기업은 소속되어 있는 직원의 생계와 기업에 투자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익을 내야 합니다. 성실과 검소를 통해 얻은 이익들은 극빈자를 위한 무료병원 설립, 탁아소 건립,
가정 같은 양로원과 고아원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누고자 합니다.

기업은 반드시 이익을 내야하고 그 이익을 내는 과정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과정의 정직을 통해, 주변의 많은 사람과 기관에 도전을 주고, 노력한 대가만을 이익으로 거두며 떳떳한 성공을 통해 부자답게 살지 않는 부자, 존경 받는 부자가 되고자 합니다.

직장은 인생의 모든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사람의 공동체로 수고한 대로 거두는 법칙을 배우고,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과 용납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의 가정인 직장을 통해 완성된 인격을 갖춘 사회 지도자를 배출해 내고자 합니다.

시장 가격이 아닌 소득 수준에 맞는 가격 정책과,
고객을 왕으로 섬기는 바른 서비스로 <고객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합당한 가격정책으로, 국민 소득 수준을
두 배로 높여 드리고 싶습니다.